금강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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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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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의 기사굴산에 계실 때에, 큰 비구들 일만인과 함께 하시니, 그들은 모두 아라한도를 얻은 이들이었다.
그 때에 세존께서 사부 대중에게 둘러싸여 모든 대중을 위해 대승경을 말씀하시니 이름이 일미진실, 무상무생, 결정실제, 본각이행 이었다.
이 때에 대중 가운데 한 비구가 있었으니 이름이 아가타였다.
그들의 이름은 사리불·대 목건련·수보리 등의 아라한들이었다.
또, 장자 팔만인과 함께 하시니, 그 이름은 범행장자·대 범행장자·수제장자 등이었다.
제일 이경의 서문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큰 바리 …(생략(省略))
설명
레포트/인문사회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합장하고 꿇어앉아 이 뜻을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하였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의 기사굴산에 계실 때에, 큰 비구들 일만인과 함께 하시니, 그들은 모두... , 금강삼매경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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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의 기사굴산에 계실 때에, 큰 비구들 일만인과 함께 하시니, 그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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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ꡔ만일 이 경을 듣고 한 사구게만 받아지니어도 이 사람은 즉시 부처의 지혜 경지에 들어가서, 능히 방편으로써 중생을 교화하고 일체 중생을 위해서 큰 선지식이 되리라.ꡕ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신 뒤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즉시 금강삼매에 들어가시니 몸과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시었다.금강삼매경
순서
제일 이경의 서문
제일 이경의 서문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다시 보살마하살 이천인과 함께 하시니, 그들의 이름은 해탈보살·심왕보살·무주보살 등의 보살이었다.
또, 하늘·용·야차·건달바·아수라·가루라·긴나라·마후라가·사람인듯 하면서 사람아닌 무리들 육십만억이 있었다.
